내 몸뚱아리는 소중하니까...ㅠㅠ(4)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으로다가 편하게 끄적입니다.

언짠으실 계획이신 분들은 사진만 보세요!!!

말도 막할 예정이니 읽고 욕해도 너님만 손해임...

시작합니다.

내 나이32(2012)

벌서 5번쨰 차임,,,

인생 기까이꺼 뭐 있음???

#1

왜 나만 부러져ㅠㅠ

#2

또 봐도 가슴아픔

#3

밉상이고, 시끄럽고

#4

뜯어서 집으로

#5

잘라 지려나...

#6

반대쪽은 안하는 걸로 ㅠㅠ

해도 티도 안나고, 나는 만족햇는데 ㅡ,.ㅡ;;

내  몸뚱아리는 소중하니깐,,,

여기까지는 적은 금액과 무한 칼질로 해결함;;;

사진 몰래 가지고 가면 끝까지 추적합니다우리 소~양 욕은 여기 말고 현대 홈피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이 글은 저 맘데로 쓰는 에세이 입니다

 

 너무 다그치지 마셈

신경 안쓰니까요 ㅋ

 

정말 행여나 궁굼해하시는 분이 ... 모든 사진은 아이뻐4S+Blux Pro  입니다

모든 악플도 환영입니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