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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20160106 2015는 마지막까지 날 힘들게 함.신발! 2015기득권은 난 기득권이 아니라고한다.떨거지들이 지들은 기득권이라 말한다. 난 부업이나 해야겟다 2016 시작부터 힘들지만,긍정적으로 이겨보자! 신발신발신발신발..... 더보기
[정기모임]부정적인 결과... 2015.05.20.시작. 서로 잘난척만 하다여름 휴가시즌 없는 사람 욕만 하다 연휴,,, 그러다 흐지부지~~ 어떤 것을 먼저 차지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차례나 위지!우선순위! 첫 번째 아쉬운 점이다매월 약속한 날이었지만우선순위에 밀리다 슬프다조경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조경이 우선순위에 밀리다irony하다 내 시간은 소중한데 그들의 시간은 쓰레기 였던 것이다!!! 지켜야할 것들 지키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 추구하는 행위!도덕적 해이!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예의라 한다예의 어디갓니? 신발 벗고 눕는건 방에서만 ㅠㅠ없는 사람 욕하는건 친구들이랑만 ㅠㅠ(급 정신차리고 전화하지 말고 ㅠㅠ) 공적인 자리는 개인의 일의 양을 조절하는 곳이 아니랍니다 !!! 여러 사람이 둥근 테.. 더보기
20150930 이제 9월 마지막날!!아니 벌서 ㅠㅠ 신발 올해 해야할 일올해 읽어야할 책올해 시작해야 할 것 벌서 9월 마지막날 ㅠㅠ이제 3달 남음!! 더보기
20141005 조금 일찍 세상을 말하는 동생에게, 대한민국에서 사는 평범한 남자 중 한명의 이야기를 해줄게. 형은 있자나 목표가 있어.그래서 바닥부터 시작햇어. 땅도 파고, 나무도 심고, 포장도 하고,집에는 당연히 못 들어갓지.작은 가방에 속옷 몇 개, 수건 몇 장들고 전국을 돌아다녔어.네가 에어컨 바람 아래서 놀고 있을때 형은 매일 땀으로 샤워를 했어. 건성현장을 경험하고 지금은 설계라는 걸 하는데,한창때는 형 야근수당이 너 지금 급여보다 많을거야.한 달 동안 자는시간과 너 한주 자는 시간이 같을거야.네가 비웃는 내 배가 나에겐 너 삶보다 자랑스러워!제때 자지 못하고, 제때 먹질 못하고 머리1/3이 흰머리로 덮이고,내 배에겐 미안하지만, 니 주둥이에 오르내릴 배는 아냐지금에 날 만들어준 배경이니까! 형은 있자나 아직.. 더보기
[이 순간] 단 3일간의 스키경기 치르자고…수백년 가리왕산 원시림 아비규환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56890.html 평창 겨울올림픽 공사장 ‘고목 학살사건’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활강스키장 예정지인 가리왕산(해발 156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공사현장은 ‘왱 왱 왱 앙 앙 앙’거리는 기계톱 굉음으로 요란하다. 고목들이 잘려나가며 울부짖는 곡소리처럼 울려퍼졌다. 깊은 계곡엔 순식간에 잘려나간 고목들이 널브러져 있다. 수령이 100년도 넘어 보이는 나무가 인간들의 기계톱에 10초도 안 돼 허리가 잘려나갔다. 벌목이 시작되고 닷새 만에 현장을 찾은 지난 21일 오후 가리왕산 줄기는 바리캉으로 깎은 듯 흉물스런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가리왕산은 조선시대부터 왕실에서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엄격하게 관리해왔다. 또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