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뚱아리는 소중하니까...ㅠㅠ(8)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으로다가 편하게 끄적입니다.

언짠으실 계획이신 분들은 사진만 보세요!!!

말도 막할 예정이니 읽고 욕해도 너님만 손해임...

시작합니다.

내 나이32(2012)

벌서 5번쨰 차임,,,

인생 기까이꺼 뭐 있음???

#1

이거저거 고르다 보면 가격이 ㅠㅠ

신발!

#2

두둥 도착!!

#3

남들 다 있길래 나도 사봄

허나 ㅠㅠ

신발 !!

#4

이런맛에 하나봄

바닥에 기어들어가긴 싫지만

근데 이런거 그냥좀 달려서 나오면 안되나

#5

오래 살라고 필터도 교환함

#6

댐퍼를 달아야 하는데,,,공구가 없네

또 사야 하나 ㅠㅠ

신발 신발

여기가지는 돈과 저질 체력으로 해결함 ;;

사진 몰래 가지고 가면 끝까지 추적합니다우리 소~양 욕은 여기 말고 현대 홈피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이 글은 저 맘데로 쓰는 에세이 입니다

 

 너무 다그치지 마셈

신경 안쓰니까요 ㅋ

 

정말 행여나 궁굼해하시는 분이 ... 모든 사진은 아이뻐 사들+Blux Pro입니다

모든 악플도 환영입니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