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속(S)이니 조리개(F)는 잘 모릅니다
수도꼭지 이론을 이해하는데 2년,,,
흰색을 흰색으로 검정을 검정으로 찍는데 1년,,,
그리고선 컷수가 줄었습니다....ㅠ.ㅠ
근데 이제 다시 해보렵니다
(이거 제 사진 안올라오면 클럽 탈퇴한다는 회원이 계셔서 올리는 거임 ㄷㄷㄷ)
오늘도 이핑계 저핑계로 대며 미루다,,
길가에 작은 꽃을 발견!!
드뎌 셔터를 누릅니다
#1
가로로도 찍어보구요
#2
세로로도 찍어보구요
구도에 따라 같은 주인공이 다르게 보이네요
뭐 황금비율이니 루뜨2의 비율이니
저는 모릅니다
이제와서 미술책 건축책을 읽으수도 없고
다빈치 할아버지 황금비율 안다고 연봉 올라가는 것도 아니구요 ㅋ
고수님들의 이쁜 사진들 열나게 보고 배우려구요
전 세로사진을 좋아하구요
진득한 색을 좋아하는데요
색이 진득한게..
뭐 바디의 색감일수도 렌즈의 컨트가 높을수도 잇지만서도요..
요즘 한가한 한량은 카메라 메뉴얼을 가끔 읽습니다
이런 내용도 있더랍니다
픽쳐스타일 관련 부분을 보시면요[canon 5D 메뉴얼 기준 55p]
샤프니스 : [0]덜또렷한윤곽, [+7]또렷한윤곽
콘트라스트 : [-4]낮은콘트라스트, [+4]높은콘트라스트
채도 : [-4]낮은채도, [+4]높은채도
색조 : [-4]적색조의피부톤, [+4]황색조의피부톤
참고로 위사진은 샤프니스+5, 콘트라스트+4, 채도+2, 색조+4
행여 보고 비교하시라고요^^;;
개인적인 취향은 다를수 잇으니 침 밷지 말아주시구요 ㅋ
간단한 기능 소개였습니다^^
아무튼,,,가을도 한장 찍었습니다
#3
그럼 이만 사라지렵니다 =3=3
사진안올리면 나가신다는 두분,,,편안한밤되세요^^;;
그리고 오늘 저에게만 날파리가 꼬인 이율 알았습니다
어젯밤,,, 화이트닝 바디 에센스 덕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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