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eezes with a distinct briny flavor

20131212

 

 

 

살아가면서 이름을 더 얻는다.

 

나를 보고 그들은...

날 그렇게 부른다.

 

지금 너에 이름은...

네가 만든 이름이다.

 

'Breezes with a distinct briny flav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610  (0) 2014.06.19
20130924  (4) 2013.10.02